건강미인의 섹시한 자태, 해변가 들썩들썩
비즈N
입력 2017-04-04 17:24:06
글래머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Claidia Romani)의 풍만한 몸매에 시선이 고정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속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에 긴 양말을 신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근육의 다져진 탄력있는 몸매, 특유의 섹시한 건강미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는 클라우디아는 남성지 GQ, 맥심 등에서 표지모델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얻은 톱모델이다.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VH1서 가장 섹시한 비키니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콘텐츠기획팀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속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에 긴 양말을 신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근육의 다져진 탄력있는 몸매, 특유의 섹시한 건강미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는 클라우디아는 남성지 GQ, 맥심 등에서 표지모델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얻은 톱모델이다.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VH1서 가장 섹시한 비키니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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