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거리 385km ‘니로 EV’ 출시

동아일보

입력 2018-07-20 03:00 수정 2018-07-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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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의 전기차 모델인 ‘니로 EV’ 판매를 19일부터 시작했다. 니로 EV는 1회 완전 충전 시 385km를 달릴 수 있다. 가격은 세제 혜택 후 기준 4780만∼4980만 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받으면 가격은 내려갈 수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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