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뉴 팬텀’ 시리즈 선보여

양회성 기자

입력 2017-10-18 03:00 수정 2017-10-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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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가 17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8세대 뉴 팬텀을 공개했다. 롤스로이스 팬텀은 1925년 처음 나온 이래 세계 최고급 차임을 자부해 왔다. 이번에 출시된 뉴 팬텀은 스탠더드 모델이 6억3000만 원, 익스텐디드 모델이 7억4000만 원부터 시작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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