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라: 아이언하트, 신규 캐릭터 '어쌔신' 등장
동아닷컴
입력 2017-06-29 16:15 수정 2017-06-29 16:19
웹젠(대표 김태영)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아제라: 아이언하트'에 첫 번째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4번째 캐릭터인 '어쌔신'과 메카닉 전투기체 '썬더볼트'가 추가된다.
'어쌔신'은 날이 예리하고 짧은 한 쌍의 '클로'를 주무기로 활용해 적을 제거하는 대인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다. 정확한 공격을 앞세워 짧은 시간 동안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암살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썬더볼트'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켄타로우스'을 모티브로 제작한 신규 마갑기로 소환된 특정한 시간 동안 캐릭터의 능력을 강력히 상승시켜준다.
이와 함께 웹젠은 85레벨을 도달한 이용자만 입장할 수 있는 사냥터인 '신의 방벽'과 새로운 전투동료 '미미'를 추가한다.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최고레벨도 기존 85레벨에서 100레벨로 상향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연다. 게이머들은 오늘부터 7월 6일까지 필드 및 던전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하면 얻을 수 있는 'ILOVE', 'AZERA', 'IRONHEART'의 각 알파벳 아이템의 수집을 통해 희귀급 A 랭크 방어구 확정권, 랭크 장비 확정권, 10000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웹젠은 신규 캐릭터를 생성한 후 가장 먼저 최고레벨(100LV)을 달성한 회원 1명에게 강화석, 마법석, 정령석을 1,000개씩 제공하고, 각 클래스별 상위 레벨 3명에게는 동일한 아이템을 700개씩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최고레벨을 달성한 회원이 나올 때까지 지속된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4번째 캐릭터인 '어쌔신'과 메카닉 전투기체 '썬더볼트'가 추가된다.
'어쌔신'은 날이 예리하고 짧은 한 쌍의 '클로'를 주무기로 활용해 적을 제거하는 대인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다. 정확한 공격을 앞세워 짧은 시간 동안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암살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썬더볼트'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켄타로우스'을 모티브로 제작한 신규 마갑기로 소환된 특정한 시간 동안 캐릭터의 능력을 강력히 상승시켜준다.
이와 함께 웹젠은 85레벨을 도달한 이용자만 입장할 수 있는 사냥터인 '신의 방벽'과 새로운 전투동료 '미미'를 추가한다.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최고레벨도 기존 85레벨에서 100레벨로 상향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연다. 게이머들은 오늘부터 7월 6일까지 필드 및 던전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하면 얻을 수 있는 'ILOVE', 'AZERA', 'IRONHEART'의 각 알파벳 아이템의 수집을 통해 희귀급 A 랭크 방어구 확정권, 랭크 장비 확정권, 10000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웹젠은 신규 캐릭터를 생성한 후 가장 먼저 최고레벨(100LV)을 달성한 회원 1명에게 강화석, 마법석, 정령석을 1,000개씩 제공하고, 각 클래스별 상위 레벨 3명에게는 동일한 아이템을 700개씩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최고레벨을 달성한 회원이 나올 때까지 지속된다.
아제라 아이언하트 이미지(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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