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답게 완벽한 거만함.."여어~ 집사 왔는가~"

노트펫

입력 2019-04-18 17:09 수정 2019-04-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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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앙증맞은 외모와는 달리 자세는 '거만함'의 끝판왕.

비스듬한 자세의 고양이는 집사를 바라보는 표정까지

'주인님'답게 완벽하게 거만한 모습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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