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고 '죽빵' 날리는 허숙희 남매의 일상.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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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3 16:08 수정 2019-02-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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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비트와 밀당을 하는 누나와 그런 누나가 시끄럽기만 한 남동생.

사랑스러운 '허숙희' 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장난감에서 나는 소리가 신기한지 자꾸만 깨물며 소리를 내는 누나 '가을이'.

개껌을 먹으려던 동생 '햇살이'는 그런 누나가 시끄럽기만 하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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