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새 가족이 된 반려견 '오리'

노트펫

입력 2018-10-08 11:09 수정 2018-10-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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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임수향이 새 가족이 된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RI #오리무룩, ORIzzang #아키라이동생"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간 작고 귀여운 반려견 오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화장품을 갖고 장난을 치기도 하고, 울타리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는 오리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와 ~ 주머니속에 쏙~ 인형인줄 ", "언니 닮으셔서 귀여워요!!ㅋㅋㅋ", "하....진짜 너무 귕여워요 어떻게 저렇게 짝지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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