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반려견 '소금이' 초근접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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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02 11:08 수정 2018-10-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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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가수 현아가 반려견 사진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소금이의 까만 코가 돋보이는 초근접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현아는 소속사 측이 방출을 공식 발표하며, 여전히 갈피를 정하지 못한 큐브의 선택과 현아의 거취에 주목을 받고 있다.

현아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우리는 너를 걱정하고있어.", "우리는 너를 사랑해! 제발 슬퍼하지 마세요.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지원할 것입니다! (한국어를 잘 못 해서 죄송합니다)", "언니 너무 멋있다.강아지또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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