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고양이 피부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은'

노트펫

입력 2018-06-04 14:08 수정 2018-06-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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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동물병원 문화교실 '피부 건강 바로 알기' 개최

[노트펫] 강아지와 고양이 피모 관리법과 질환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대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에서 2018년 6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서울대 수의대 피부과 교수인 황철용 교수가 강사로 나서 '우리 반려동물 피부건강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황 교수는 반려동물 피부 권위자로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의 부원장 직도 수행하고 있다.

평소 반려동물의 피부와 피모를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는 것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 병원에 가야 하는지 등에 대해 강의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보호자 10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문화교실은 정관장 지니펫(GINIPET)이 후원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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