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훈련 나온 특수견 후보 강아지들

노트펫

입력 2017-03-13 18:07 수정 2017-03-13 18:07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최근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가 처음 일터에 나온 사역견 강아지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소개했다.

강아지들이 경찰견, 군견, 소방견, 안내견, 치료견, 목양견 등이 되기 위해 처음 훈련장에 나온 모습은 귀엽기만 하다. 하지만 몇 개월 지나면 늠름한 사역견으로 현장에서 뛰게 된다.

주로 리트리버나 셰퍼드가 사역견으로 인기라고 한다. 영리한 데다, 훈련하기 쉬워서, 사역견 대부분이 리트리버나 셰퍼드다.

1. 조끼도 맞지 않는 경찰견 후보생

2. 첫날 무리해서 피곤한 예비 안내견

3. 들판을 누비기 전 일단 뒹굴고 본 목양견 강아지

4. 힐링이 필요한 교회 치료견 강아지

5. 조끼 잘 맞는지 확인받는 뉴질랜드 경찰견 강아지

6.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안내견

7. 경찰견 조끼가 너무 큰 강아지

8. 경찰견 근무 첫날!

9. 운전도 가능한 안내견 강아지?

10. 경찰차 탄 경찰견 강아지.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