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과 손석희가 만났을때…탄핵 표결 후 정국 분석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6-12-09 17:13 수정 2016-12-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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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9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정국을 분석한다.

JTBC ‘썰전’에 출연중인 유시민 전 장관은 9일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와 함께 한다.

유 전 장관은 국회에 이날 ‘뉴스룸’에서 표결 결과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국에 대한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앞서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를 열어 찬성 234표, 반대 56표, 무효 7표, 기권 2표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통과시켰다.

유 전 장관과 손석희 앵커가 탄핵안 가결 이후의 정국을 어떻게 분석해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뉴스룸’은 오후 7시 40분부터 2시간동안 특별 편성됐으며, 손석희 앵커가 진행한다. 손석희 앵커는 평소 목요일까지만 뉴스룸을 진행했으나 대통령 탄핵 표결일인 이날 직접 진행에 나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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