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설 선물] ‘과일 듬뿍’ 주스는 델몬트가 최고
스포츠동아
입력 2020-01-17 05:45 수정 2020-01-17 05:45
■ 롯데칠성음료|델몬트주스 설 선물세트
롯데칠성이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풍성히 담은 ‘델몬트주스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제품 위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8000원부터 1만 원대 사이의 가격대 8종의 중저가 세트로 꾸몄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과 감사, 풍요라는 한자 속에 탐스러운 과일의 이미지를 담아 전통의 멋을 담은 포장재로 꾸몄다. 포도·매실·제주감귤의 애정 선물세트, 오렌지·포도·망고로 구성한 감사 선물세트, 오렌지·포도·제주감귤로 꾸민 풍요 선물세트 등 3종이다. 지역 상생제품인 제주감귤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롯데 제주사랑 감귤사랑’ 3본입으로 구성된 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맛있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망고·매실·알로에·토마토 세트, 알로에·감귤·포도·매실 세트, 토마토·매실·사과 세트 등 4종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중저가형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로 실속과 만족을 동시에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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