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연점 높은 ‘아보카도오일’로 건강한 요리
박정민 기자
입력 2019-11-20 03:00 수정 2019-11-20 03:00
종근당건강 ‘아보카도오일’
아보카도가 웰빙 식재료로 인식되면서 국내 아보카도 소비량도 늘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아보카도 수입량은 2012년 534t에서 2018년 1만1560t으로 20배 이상 증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아보카도 생산국 멕시코에서는 아보카도를 ‘녹색 황금’이라고 부를 정도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이러한 아보카도 원과 20여 개를 압착해서 1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 아보카도를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서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아무리 좋은 식물성 오일이라도 발연점이 낮으면 조리 시 유해물질이 생성될 확률이 높은데, ‘아보카도오일’은 발연점이 271도로 콩기름(241도), 올리브오일(190도)보다 높아 튀김 요리에도 적합하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공법(콜드프레스)을 적용해 아보카도 천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아냈다. 100%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처음 짜낸 최상의 오일’을 뜻하는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영양소 파괴가 적으며 다른 기름이 혼합되지 않고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종근당건강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22일까지 ‘아보카도오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문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아보카도가 웰빙 식재료로 인식되면서 국내 아보카도 소비량도 늘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아보카도 수입량은 2012년 534t에서 2018년 1만1560t으로 20배 이상 증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아보카도 생산국 멕시코에서는 아보카도를 ‘녹색 황금’이라고 부를 정도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이러한 아보카도 원과 20여 개를 압착해서 1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 아보카도를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서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아무리 좋은 식물성 오일이라도 발연점이 낮으면 조리 시 유해물질이 생성될 확률이 높은데, ‘아보카도오일’은 발연점이 271도로 콩기름(241도), 올리브오일(190도)보다 높아 튀김 요리에도 적합하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공법(콜드프레스)을 적용해 아보카도 천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아냈다. 100%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처음 짜낸 최상의 오일’을 뜻하는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영양소 파괴가 적으며 다른 기름이 혼합되지 않고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종근당건강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22일까지 ‘아보카도오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문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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