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굿타임 영업점 방문 예약’ 전국 확대

정정욱기자

입력 2019-11-11 08:21 수정 2019-11-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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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지점 방문 시간을 예약하고 예약 시간에 맞춰 상담 받을 수 있는 ‘굿타임 영업점 방문 예약’(사진)을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운영한다. 영업점 방문 예약은 모바일뱅킹 쏠 앱과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12월에는 지점 방문 고객이 대기표를 발권해 원하는 업무를 선택하면 쏠 앱에서 예상 대기시간을 알려주는 ‘대기 알림 프로세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고객 라이프 스타일과 거래패턴에 맞춰 업무시간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굿 타임 뱅크’도 전국 10개 영업점으로 확대 운영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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