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서 유리공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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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04 03:00 수정 2019-11-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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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전시된 작품들을 한 고객이 보고 있다. 세계적인 유리공예 아티스트인 이지용 작가와 갤러리아백화점이 협업한 이번 전시는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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