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임직원,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동아일보

입력 2019-09-05 03:00 수정 2019-09-05 03:00

댓글보기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에쓰오일이 추석을 맞아 4일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100여 명은 직접 송편을 빚어 식료품과 함께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홀몸노인 등 저소득가정 800가구에 전달했다.

비즈N컷

카드뉴스

월급쟁이 4명 중 1명은 400만원 이상 월급쟁이 4명 중 1명은 400만원 이상

비즈N 탑기사

EV라운지

부동산

라이프

첫번째 이미지두번째 이미지세번째 이미지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