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캘린더]전국 7106채 분양… 본보기집 4곳 열어
조윤경 기자
입력 2019-07-16 03:00 수정 2019-07-16 03:00
서울 은평구 응암동 ‘e편한세상백련산’은 지하 3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m² 총 358채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84m² 120채가 일반 분양된다. 이 일대는 정비사업을 통해 1만여 채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흥 주거타운이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새절역, 3호선 녹번역이 가깝다. 세종시 금남면 ‘세종하늘채센트레빌’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59∼99m² 총 817채 규모다. 세종시청 등 공공기관과 가까우며 대덕테크노밸리연결도로를 통해 대전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본보기집은 전국에서 4곳이 문을 연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대구 달성군 화원읍 ‘화원파크뷰우방아이유쉘’ 등이 손님맞이를 준비 중이다.
조윤경 기자 yuniq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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