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마스크’ 모델 박지훈, 완판남 등극

홍은심기자

입력 2019-04-08 17:46 수정 2019-04-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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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앤제이랩 제공

포에버앤제이랩은 지난달 29일부터 7일까지 10일간 잠실 롯데 에비뉴엘 왕관 스퀘어에서 진행된 포에버앤제이랩과 테디아일랜드 팝업스토어에 약 5000명 가까운 고객이 방문하면서 마스크팩(일명 ‘박지훈마스크’)이 완판 됐다고 밝혔다.

워너원 출신의 박지훈을 모델로 앞세워 제품 판매를 시작한 포에버앤제이랩 관계자는 “충분한 제품을 준비 했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팝업스토어에서 준비한 물량을 완판을 할 수 있었다”며 “빠르게 준비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포에버앤제이랩은 새로운 브로마이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다.

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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