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코리아,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NAS)’ 국내 출시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6-12-02 16:22 수정 2016-12-02 16:25
사진제공=JTI코리아미국 리얼 타바코로 인공 첨가물이 없는 프리미엄 담배
JTI코리아(대표 스티브 다이어)는 오는 5일부터 서울 강남구, 마포구의 일부 GS25 편의점에서 인공 첨가물이 없는 글로벌 프리미엄 담배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Natural American Spirit)’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상의 품질과 친환경 이념을 추구하는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NAS)은 제조 과정에서 엄선된 최상의 버지니아 담뱃잎과 물 외에 첨가물을 넣지 않은 프리미엄 담배로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많은 흡연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흡연 전에 담뱃잎이 들어가있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돌려 담뱃잎을 느슨하게 한 다음 흡연할 경우 오랫동안 본연의 담배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썬더버드(천둥새) 문양이 담배에 새겨져 있는 게 특징이다.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NAS)은 6mg, 3mg 두 종류로 출시되며 가격은 5000원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다이어트 콜라의 역습?…“아스파탐, 심장·뇌 손상 위험” 경고
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
서울 아파트 월세, 올 3% 넘게 올라… 송파-용산은 6% 훌쩍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반도체 41.8%↑
- 학원비 5년만에 줄였다… 고물가에 소비위축
-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간다”
-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