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사는남입니까”…시민단체토론회서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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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6-24 03:09 수정 2009-08-01 03:36
현대자동차 사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단체인 선진화국민회의 주최로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현대자동차의 미래를 위한 제언’ 토론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현대차가 위기를 극복하려면 시스템 경영을 강화하고 노사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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