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경쟁률 10.3대 1…역대 최고
뉴스1
입력 2019-06-25 15:50
서류 검증 등 심사 거쳐 8월부터 지원 시작
© 뉴스1
경기도는 25일 ‘2019년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경쟁률이 역대 최고인 10.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년통장은 기존 청년 취업지원책과 달리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지원정책이다.
참여자가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월 17만2000원을 포함해 3년 후 약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12~24일 청년통장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2000명 모집에 2만694명이 지원했다.
이는 청년통장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6년 이후 역대 최고 경쟁률로, 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역대 최고 경쟁률은 4000명 모집에 3만7402명이 지원해 9.4대 1을 기록했던 2017년 하반기 모집이었다.
도는 7월까지 서류 검증 및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8월5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 직후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청년통장이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지만 이렇게까지 신청자가 몰린 것은 처음”이라며 “청년들의 어려운 현실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인 만큼 앞으로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청년정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1)
© 뉴스1경기도는 25일 ‘2019년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경쟁률이 역대 최고인 10.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년통장은 기존 청년 취업지원책과 달리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지원정책이다.
참여자가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월 17만2000원을 포함해 3년 후 약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12~24일 청년통장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2000명 모집에 2만694명이 지원했다.
이는 청년통장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6년 이후 역대 최고 경쟁률로, 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역대 최고 경쟁률은 4000명 모집에 3만7402명이 지원해 9.4대 1을 기록했던 2017년 하반기 모집이었다.
도는 7월까지 서류 검증 및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8월5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 직후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청년통장이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지만 이렇게까지 신청자가 몰린 것은 처음”이라며 “청년들의 어려운 현실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인 만큼 앞으로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청년정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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