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고시원 거주자 위한 수도권 도심 공공임대 확보”
뉴스1
입력 2018-11-13 16:33 수정 2018-11-13 16:36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원 거주자 등 거주 취약층을 위해 서울 등 수도권의 도심 내에 공공임대를 적극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종로 고시원 화재사고와 관련 “주거정책을 책임진 장관으로서 가슴이 아프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김 장관은 “최근 2만명을 대상으로 주거급여 실태조사를 해보니 매입 임대주택에 입주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1000명에 그쳤다”며 “특히 고시원 거주자 등이 정부가 마련한 임대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임대주택과 거주 공간의 거리상 격차와 인적네트워크 등이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 같은 문제의 해법으로 “수도권의 도심 내 전세·매입임대를 적극적으로 확보해서 고시원 등 거주자가 현재 거주하는 곳에서 공공임대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장관은 일부 고시원 등 거주자가 복잡한 임대 입주 절차로 입주를 포기하지 않도록 내년부터 이들을 위한 ‘취약계층 주거 지원 마중사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종로 고시원 화재사고와 관련 “주거정책을 책임진 장관으로서 가슴이 아프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김 장관은 “최근 2만명을 대상으로 주거급여 실태조사를 해보니 매입 임대주택에 입주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1000명에 그쳤다”며 “특히 고시원 거주자 등이 정부가 마련한 임대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임대주택과 거주 공간의 거리상 격차와 인적네트워크 등이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 같은 문제의 해법으로 “수도권의 도심 내 전세·매입임대를 적극적으로 확보해서 고시원 등 거주자가 현재 거주하는 곳에서 공공임대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장관은 일부 고시원 등 거주자가 복잡한 임대 입주 절차로 입주를 포기하지 않도록 내년부터 이들을 위한 ‘취약계층 주거 지원 마중사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종로 고시원 화재는 참담하기 그지없다”며 “고시원 등 다중생활시설의 화재 안전 방안을 다시 검토하고 신속히 대책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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