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매출 2위는 루이비통, 1위는?
뉴시스
입력 2018-11-02 13:15 수정 2018-11-02 13:17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매출이 가장 높았던 제품은 국산 담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인천공항 면세점 최다 브랜드는 KT&G 담배로 매출액 1590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를 고수 했다.
2위는 전 세계 공항면세점 최초로 단독매장이 마련된 루이비통으로 매출액 818억원을 차지했고, 정관장(745억원) 3위, 필립모리스(604억원) 4위, 랑콤(581억원)이 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인천공항 내 면세점 총매출액은 2조3313억원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향수·화장품이 8758억 원으로 가장 많이 팔렸고 피혁(3404억 원), 담배(3238억 원), 주류(1946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신 의원은 “내년 5월 인천공항에 문을 여는 입국장 면세점에는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들이 선정돼야 한다”며 “운영을 맡게 되는 중소·중견기업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140주년 ‘메르세데스-벤츠’ 10종 신차 공세
“겨울은 괴로워” 직장인 괴롭히는 ‘사무실 건조’ 이렇게 해결 [알쓸톡]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 연장, 전혀 고려 안해”
10·15대책 이후 강남 25억 초과 아파트 거래량 4분의 1로 ‘뚝’
한파에 보일러 동결 위험↑…“끄지 말고 온도 낮춰야”- 삼성바이오로직스, 2025년 영업이익률 45%… 풀가동 ‘규모의 경제’ 가시화
- “유기농 쌀로 만든 하트 떡국떡 인기… 포장지 바꾸니 매출 2배 쑥”
- 샤오미, 보급형 스마트폰 신형 포코폰 출시예고… 33만9900원 ‘가성비 전략’
- 주택공급 급하다면서… 이견없는 법안도 스톱
- ‘오천피’ 시대, 첫 걸음 내딛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