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함께 여행 떠난 태연 “뉴질랜드 매니져와함께 징구탱구 뉴질랜드의 추억”

태연. 사진=태연 SNS

오빠와 함께 여행 떠난 태연 “뉴질랜드 매니져와함께 징구탱구 뉴질랜드의 추억”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친오빠와 함께 뉴질랜드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 태연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뉴질랜드 매니져와함께 징구탱구 뉴질랜드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맑은 하늘과 목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태연의 오빠는 팔을 벌리고 환한 웃음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파란 하늘과 구름 초원 등의 사진 속 배경은 자연 속 남매의 모습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있는 듯하다.

한편 사진 속 태연의 오빠는 앞서 태연의 솔로 앨범의 타이틀 곡인 ‘아이(I)’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태연이 발표한 신곡‘아이(I)’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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