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맞니?' 반려견 미용실 가기 전 vs 다녀온 후

노트펫

입력 2017-03-27 15:07 수정 2017-03-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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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길렀던 털을 깎고, 산뜻한 모습으로 봄맞이를 할 시기가 왔다. 당신 말고, 반려견 이야기다.

온라인 예술 잡지 보어드판다가 최근 반려견의 그루밍 전후 비교 사진 모음을 소개했다. 그루밍 만으로 새 반려견을 키우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1. 큰 개가 작은 강아지가 돼요!

2. 날라리가 모범생으로!

3. 머리 스타일 변신은 주인과 같이해야 제 맛!

4. 적어도 5개월은 젊어집니다!

5. 평범한 스타일은 싫어요!

6. 스타일을 위해서라면 눈 하나 가려도 OK!

7. 털 잘라도 똑같은 녀석도 있습니다.

8. 처음 이발했어요!

9. 이제 눈이 보여요!

10. 이제 유기견으로 착각할 일은 없겠네요!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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