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과 섹시함, 동시에 표현하려다…
비즈N
입력 2017-02-14 17:49:12
역시 에리카 조던(Erika Jordan)은 남성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에리카 조던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말리부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는 평소에도 과감한 노출을 즐기는 그녀답게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속 에리카 조던은 붉은 속옷에 검은색 망사스타킹을 신고 풍만한 몸매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 동시에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양손에는 아기자기한 풍선을 들고 있다.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건강한 아름다움과 그녀만의 독보적인 섹시자태를 표현하고 있다.
한편 에리카 조던은 1981년생으로 독일 출신. 사이트‘BroMyGod’에서 성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플레이보이 TV 진행자로도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말리부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는 평소에도 과감한 노출을 즐기는 그녀답게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속 에리카 조던은 붉은 속옷에 검은색 망사스타킹을 신고 풍만한 몸매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 동시에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양손에는 아기자기한 풍선을 들고 있다.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건강한 아름다움과 그녀만의 독보적인 섹시자태를 표현하고 있다.
한편 에리카 조던은 1981년생으로 독일 출신. 사이트‘BroMyGod’에서 성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플레이보이 TV 진행자로도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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