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 불태우는 미녀들, 해변가에서 포착!
비즈N
입력 2017-01-06 16:17:45
새해를 맞아 애국심으로 뭉쳐진 여성들의 화끈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Claudia Romani)와 이탈리아 사업가 에리카 테사롤로(Erika Tessarolo)의 모습을 공개했다.
첫 눈에 시선을 끄는 것은 두 미녀의 수영복, 누가 봐도 이탈리아가 연상되는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미녀들은 이탈리아 국기를 펼치며 해변 모래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출신의 글래머 모델로 유명한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이날도 유감없이 구릿빛 피부에 탄력있는 몸매,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는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남성지 GQ, 맥심 등에서 표지모델로 활약한 톱모델이다.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VH1서 가장 섹시한 비키니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콘텐츠기획팀
첫 눈에 시선을 끄는 것은 두 미녀의 수영복, 누가 봐도 이탈리아가 연상되는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미녀들은 이탈리아 국기를 펼치며 해변 모래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출신의 글래머 모델로 유명한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이날도 유감없이 구릿빛 피부에 탄력있는 몸매,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는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남성지 GQ, 맥심 등에서 표지모델로 활약한 톱모델이다.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VH1서 가장 섹시한 비키니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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