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햄버거를 잊을 수 없는 이유
비즈N
입력 2017-01-04 15:38:51
‘플레이보이’ 출신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의 육중한 몸매가 SNS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라치포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햄버거와 감자칩을 들고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한 것인데, 풍만한 몸매가 화제에 올랐다.
사진속 그녀는 정열적인 빨간색 란제리에 건강한 구릿빛 가슴라인을 거의 드러낸채 M사의 햄버거를 들고 있다. 또 감자칩으로 하의를 가려 묘한 장면을 연출했다. 햄버거 크기를 압도하는 가슴에 섹시한 자태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실 라치포드에게 햄버거는 잊을 수 없는 음식, 지난해 4월경 미국 햄버거 체인점 ‘인앤아웃’광고에 출연했는데, 당시 촬영한 광고 내용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밀크쉐이크를 가슴에 뿌리는 장면이 대중의 분노를 사기도. 결국 ‘인앤아웃’ 측으로 부터 “해당 광고영상을 삭제하라”는 경고장을 받고 퇴출당했다.
콘텐츠기획팀
사진속 그녀는 정열적인 빨간색 란제리에 건강한 구릿빛 가슴라인을 거의 드러낸채 M사의 햄버거를 들고 있다. 또 감자칩으로 하의를 가려 묘한 장면을 연출했다. 햄버거 크기를 압도하는 가슴에 섹시한 자태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실 라치포드에게 햄버거는 잊을 수 없는 음식, 지난해 4월경 미국 햄버거 체인점 ‘인앤아웃’광고에 출연했는데, 당시 촬영한 광고 내용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밀크쉐이크를 가슴에 뿌리는 장면이 대중의 분노를 사기도. 결국 ‘인앤아웃’ 측으로 부터 “해당 광고영상을 삭제하라”는 경고장을 받고 퇴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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