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에서 써핑보드 들고 “운동하자” … ‘11자 복근’ 선명한 ‘몸매’ 과시
동아경제
입력 2015-09-09 10:16 수정 2015-09-09 10:18
가희. 사진=가희 SNS
가희, 발리에서 써핑보드 들고 “운동하자” … ‘11자 복근’ 선명한 ‘몸매’ 과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였던 가수 가희가 써핑 보드를 들고 있는 11자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 새벽 가희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운동하자 #연습하자 #써핑은언제하냐 #ㅠㅠ #집중하자 #뮤지컬 #신데렐라 #연습만이살길이다 #노력을이기는재능은없다 #추억 #발리 #그리움”이라는 해시태그(#)가 포함된 글과 함께 발리 해변가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멋진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머리위로는 써핑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뒤로는 멋진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가 하늘과 맞다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든다.
가희. 사진=가희 SNS
한편 가희는 7일에는 “여름아 가지마. 나 아직 덜 놀았어...근데. 가을아 사랑해. ♥”이라고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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