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터키에서 인기 실감…다니엘은 위험”

동아경제

입력 2014-09-23 10:24 수정 2014-09-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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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정상회담 에네스

비정상회담 에네스 “터키에서 인기 실감…다니엘은 위험”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가 고국 터키에서 자신의 인기에 대해 언급하며 다니엘은 위험하다고 농담을 했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 회담’에서 에네스는 터키에서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이날 에네스는 “터키에서 비정상 회담 인기가 높다”며 “유튜브에서 터키어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비정상회담’에서 건건이 에네스와 마찰을 빚은 줄리안은 “나와 다니엘은 터키 가면 위험하지 않겠나요?”라고 묻자 에네스는 “특히 다니엘”이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에 다니엘은 “갈 생각 없다”고 말해 또 한 차례 웃음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다니엘 어떻해!”, “비정상회담 에네스, 다니엘 맘상했어”, “비정상회담 에네스, 화해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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