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부모님, ‘30억 재벌설’에 “그냥 다른 회사보다 월급이 높은 회사일 뿐”
동아경제
입력 2014-06-27 11:36 수정 2014-06-27 11:37
‘조세호’
조세호의 부모님이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 출연해 '재벌설'에 대해 해명한다.
앞서 조세호의 아버지는 CEO출신으로 글로벌 대기업 IBM 한국 지사에 근무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장에서 조세호의 아버지가 녹화장을 방문하자 '룸메이트' 멤버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조세호의 아버지는 뛰어난 예능감으로 박봄에게 덕담을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조세호의 어머니는 조세호가 관심을 보인 나나와 함께 삶은 왕 문어 요리를 만들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룸메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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