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민효린과 똑같네?
동아경제 기사제보
입력 2016-02-22 15:50 수정 2016-02-22 15:51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사진= 조윤희 SNS 캡처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민효린과 똑같네?
조윤희가 한달 전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과 민효린의 닮은꼴 얼굴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앞서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 ‘푸른 밤 정엽이니다’의 기획특집에 출연한 조윤희는 “민효린 씨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그는 “며칠 전 한 행사장에서 김호진, 김지호 부부를 만난 적 있었는데, 김호진 선배가 나를 민효린 씨로 착각하고 영화 ‘써니’ 잘 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조윤희는 내달 7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