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윤정수·김숙 ‘뽀뽀’ 위기 상황, 이 악물고 탁구?

동아경제

입력 2016-01-26 15:15 수정 2016-01-26 15:24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윤정수 김숙.사진= JTBC ‘님과함께2‘

‘님과 함께2’ 윤정수·김숙 ‘뽀뽀’ 위기 상황, 이 악물고 탁구?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부부인 윤정수와 김숙이 방송에서 뽀뽀할 위기에 처했다.

26일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윤정수와 김숙은 ‘님과함께2’에 함께 출연중인 박수홍과 황석정을 이어주려 만남을 가졌다. 네 사람은 저녁식사 후 커플 탁구대결을 하기에 이르렀고, ‘지는 팀이 뽀뽀하기’를 벌칙으로 내걸었다.

이는 ‘스킨쉽 금지’ 조항으로 계약서를 쓴 ‘쇼윈도 부부’에게는 있을 수 없는 벌칙으로 윤정수와 김숙이 이를 악물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반면, 박수홍과 황석정은 마치 탁구선수 같은 모습으로 윤정수와 김숙의 탁구를 받아쳐 당황케 했다.

한편, 윤정수와 김숙이 탁구 경기에서 져 뽀뽀벌칙을 하게 될 것인지의 여부는 오늘(26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