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간식(?) 먹다 딱 걸린 강아지..눈치보며 귀 파먹는 중

노트펫

입력 2019-12-26 16:07 수정 2019-12-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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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주인의 눈치를 살피며 몰래 특별한 간식(?)을 먹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엎드린 채 뒷발로 턱밑을 긁기 시작한 강아지.

시원한지 그대로 멈추지 않고 목덜미까지 야무진 뒷발질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새 강아지의 발은 귓속으로 향하고.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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