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말리는 동생 걱정하는 형아 고양이..집사에게 폭풍 잔소리

노트펫

입력 2019-12-24 16:07 수정 2019-12-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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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드라이기 바람에 날아갈까 앙증맞은 두발로

캣타워를 꼭 붙잡고 있는 동생 고양이.

목욕에 이은 드라이기 세례에 정신이 없어 보이는데.

그런 동생을 위해 형이 나섰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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