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젤리에 무슨 짓을 한거냥?"..발 간지럼 태우자 고장난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19-12-18 16:09 수정 2019-12-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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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벽에 기대어 얌전히 앉아 있는 고양이.

이 때 장난기가 발동한 집사는 고양이의 젤리를 간지럼 태우기 시작하는데.

가만히 있던 고양이는 갑자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몸을 비틀기 시작한다.

당황한 고양이는 다급하게 집사의 손을 막는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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