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반려견 카이·쿠마와 행복한 근황 공개

노트펫

입력 2019-12-17 14:08 수정 2019-12-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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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반려견 '카이', '쿠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Kuku. My baby bo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바닥에 누워 쿠마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쿠마를 끌어안은 제니의 얼굴에서 행복감이 묻어난다.

추가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모차에 함께 타고 있는 카이, 쿠마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하품하는 귀여운 둘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제니 닮아서 강아지 눈빛이 장난 아니네", "카이, 쿠마랑 있을 때 행복해 보이네요", "카이, 쿠마도 귀엽고, 언니도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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