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외박하면 생기는 일..삐졌다고 '강력 어필'하는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19-12-11 17:07 수정 2019-12-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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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고양이는 계단에 앉아 등을 돌리고 있다.

집사가 외박을 했다는 이유로 삐져서 시위 중이다.

한 번 쯤은 뒤를 돌아볼 법도 한데 자세를 유지한다.

아무래도 단단히 삐진 모양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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