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불청객 꼬리와 싸우는 아기 고양이..맹수의 '냥냥펀치'

노트펫

입력 2019-12-04 16:09 수정 2019-12-04 16:11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집사의 품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아기 고양이.

그 때 눈치 없이 끼어든 불청객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자신의 꼬리였다. 자꾸 꿈틀거리면서

모습을 드러내는 꼬리를 본 아기냥이는 행복한 시간을

방해하지 말라는 의미로 냥냥펀치를 날린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