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강아지와 함께 '멍뭉미' 넘치는 투샷..'잘생김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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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2-03 10:07 수정 2019-12-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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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의 멤버 차은우가 강아지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일명 '늑대개'로 불리는, 슬로바키언 울프독으로 추정되는 커다란 강아지와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차은우는 강아지를 끌어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위를 밝히는 차은우의 환한 미소가 특히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심쿵사 할 뻔 했네요", "멍멍이 두 마리", "아니, 저 강아지도 잘 생겼는데 차은우 미모 무엇", "댕댕이가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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