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지는 노을 배경으로 반려견 '래오'와 감성샷 찰칵

노트펫

입력 2019-11-29 15:08 수정 2019-11-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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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반려견 '래오'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autumn memories with RAE-O #래오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선글라스를 끼고 지는 노을을 배경삼아 래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뽀뽀하는 래오를 품에 안고 밝게 짓는 윤아의 아름다운 미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화보가 따로 없네요", "둘 다 귀여워요", "나도 솜뭉치 레오한테 뽀뽀 받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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