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등 마사지해주는 동생 고양이..야무지게 솜방망이로 '꾹꾹'

노트펫

입력 2019-11-27 17:09 수정 2019-11-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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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열심히 하루를 보낸 형아 고양이를 위해

심야 마사지샵을 연 동생 고양이가 있다.

동생 고양이는 소파에 누워 있는 형의 뒤에 눕는다.

그리고는 솜방망이로 야무지게 안마를 시작하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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