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 뻔뻔하게 마시지를 받는 '불효냥(?)'.."효자손 시원하다옹"

노트펫

입력 2019-11-26 17:07 수정 2019-11-26 17:07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할아버지의 섬세한 손길이 마음에 드는지 눈까지 지그시 감은 고양이는 효자손에 몸을 내맡긴 모습이다.

할아버지께 꾹꾹이를 해드려도 모자랄 판에

여유롭게 마사지를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에

지켜보던 가족들은 웃음이 터지고 말았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