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 전기장판 사용하기 전 주의해야 할 점

노트펫

입력 2019-11-14 18:07:11 수정 2019-11-14 18:09:1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날씨가 이제 겨울로 들어섰습니다. 겨울철이면, 다들 전기장판 꺼내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리도 따뜻한 곳을 좋아하지만, 고양이들 역시 따뜻한 곳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전기장판을 참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전기장판에 의해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와 함께 전기장판 사용 시 주의 사항에 대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전기장판의 온도조절기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들은 전기장판의 온도조절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기 때문에 잘못 작동을 시켜서 전기장판 온도를 너무 높여버릴 수도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전기장판이 고양이가 스스로 조작하기에 쉬운 구조는 아니지만 그래도 위험한 상황이 생기기 전 방지해주는 것이 좋겠죠?

고양이들이 접근을 하기 어려운 곳이나 혹은 안전한 곳에 온도조절기를 위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긁지 않게 해줍니다

이 특성은 고양이들마다 조금 다르기는 한데 본인이 호기심이 가는 재질인 경우, 전기장판을 발톱으로 긁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천을 긁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시고 계시다면 레자 재질의 전기장판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고 가죽 소재 긁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 천 재질의 전기장판을 선택해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온화상

우리도 전기장판을 사용하다 가끔 가벼운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고양이들은 따뜻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전기장판에 의해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저온화상을 막아주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 동일한 곳에 있지 않게 해주셔야 합니다. 이 저온화상은 초기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어느 순간 물집이 생기고 털이 빠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어린 고양이 라면,

성묘들의 경우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덥다고 느끼는 경우 자리를 이동하지만 어린 고양이의 경우에는 스스로 체온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덥다고 느껴도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것을 모릅니다.

이때, 아이들이 장시간 노출되면 탈수와 고열 증상을 보이기도 하고, 심각할 경우에는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는 만큼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추운 겨울철 누구라도 따뜻한 것을 좋아하겠지만 ,고양이들은 유독 따뜻한 것을 좋아하는 동물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전기장판은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지만 조심하지 않는다면 자칫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말을 하지 못합니다. 아프다고 해도 표현을 못 하기 때문에, 다치는 일이 없도록 보호자들께서 각별히 주의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 전기장판 사용시, 주의사항 기억해주세요.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