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출근을 막는 고양이의 발놀림..'정말 나를 두고 갈고양?'

노트펫

입력 2019-11-06 17:09 수정 2019-11-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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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냥이를 모시고 사는 집사들은 훌륭한 캔 따개로

인정받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한다.

그런 집사의 출근이 납득이 가지 않는지

집사를 붙잡기 위해 고양이가 택한 방법이 있다.

앞발을 들고 사람처럼 선 고양이.

녀석은 앙 다문 입과 확신에 찬 눈빛을 장착하고

현란한 스텝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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