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강아지들과 꿀맛 같은 휴식..'소파서 뒹굴'

노트펫

입력 2019-10-31 10:07 수정 2019-10-31 10:0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반려견 카이, 쿠마와 함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반려견 카이와 쿠마를 품에 꼭 껴안은 채로 소파에 누워있다.

카이는 자세가 편안했는지 제니의 바로 옆에 자리를 잡고 누워 '꿀잠'을 자고 있다.

쿠마는 품에 안겨 웃는 얼굴로 주변을 살피면서 나름의 휴식을 즐긴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J(@jennierubyjane)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0월 29 3:03오전 PDT

나란히 누워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기는 제니와 반려견들의 모습에 팬들은 "보고만 있어도 나른해진다", "행복해 보인다", "나도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