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앙!" 목소리로 심장 폭격..'짖어' 학습 중인 강아지

노트펫

입력 2019-10-29 17:08 수정 2019-10-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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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겸댕, 짖어!"라는 언니의 말에 맞춰 "앙앙!"거리며 짖기 시작하는 기특한 겸댕이.

"옳지~"라는 칭찬에 더 앙칼진 목소리를 뽐낸다.

꼬질꼬질한 털에서 뿜어져 나오는 '꼬질미(美)'가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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