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모습 들키자 고양이가 한 행동.."집사야, 나 안 잤다"

노트펫

입력 2019-10-22 17:07 수정 2019-10-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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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떡 벌어진 어깨, 가부좌를 튼 듯한 자세에서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데. 그러다 고양이는 집사가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낌새를 눈치챘는지 마치

처음부터 잠을 자지 않았던 것처럼 그루밍을 시작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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