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주택관리사 동문회, ‘합격 기원’ 시험장 응원
노트펫
입력 2019-09-30 17:08 수정 2019-09-30 17:10
[노트펫] 지난 28일 제22회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주택관리사 동문회가 후배들의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전국 주택관리사 시험장에서 응원을 펼쳤다.
주택관리사 동문회원들과 교수진, 에듀윌 임직원들은 한 마음으로 수험생의 합격을 위해 응원메시지와 함께 핵심요약집인 '컨닝페이퍼'와 따뜻한 음료 등을 전달했다. 이날 시험장에는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에듀윌 주택관리사 동문회(에주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후배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
시험을 치르러 시험장으로 발길을 향하는 수험생들은 선배들의 열띤 응원 열기에 웃음지으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에듀윌 동문회 사무국 관계자는 “동문회원들과 한 마음으로 직접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수험생들이 최종 합격을 거머쥐고 동문회와 함께 인생 2막을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에듀윌은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한 합격생들을 모아 동문회를 꾸려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에주회는 연말 합격자 모임을 통해 시작된다. 그해 시험 합격자는 물론이고 이미 현직에서 활동하는 선배 합격자들도 참여하는 합격자 모임은 본격적으로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최적의 이벤트다.
이후 다양한 친목대회, 봉사활동, 시험장 응원 등으로 이어지는 끈끈한 동문회 활동은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현업 활동까지 든든하게 뒷받침한다.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실질적인 취업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기도 한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유일한 기업이다.\IMAGE: http://image.notepet.co.kr/seimage/20190930%2f8b9698a3e77769119fe9849fbb430de8.jpg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노트펫] 지난 28일 제22회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주택관리사 동문회가 후배들의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전국 주택관리사 시험장에서 응원을 펼쳤다.
주택관리사 동문회원들과 교수진, 에듀윌 임직원들은 한 마음으로 수험생의 합격을 위해 응원메시지와 함께 핵심요약집인 '컨닝페이퍼'와 따뜻한 음료 등을 전달했다. 이날 시험장에는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에듀윌 주택관리사 동문회(에주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후배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
시험을 치르러 시험장으로 발길을 향하는 수험생들은 선배들의 열띤 응원 열기에 웃음지으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에듀윌 동문회 사무국 관계자는 “동문회원들과 한 마음으로 직접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수험생들이 최종 합격을 거머쥐고 동문회와 함께 인생 2막을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에듀윌은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한 합격생들을 모아 동문회를 꾸려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에주회는 연말 합격자 모임을 통해 시작된다. 그해 시험 합격자는 물론이고 이미 현직에서 활동하는 선배 합격자들도 참여하는 합격자 모임은 본격적으로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최적의 이벤트다.
이후 다양한 친목대회, 봉사활동, 시험장 응원 등으로 이어지는 끈끈한 동문회 활동은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현업 활동까지 든든하게 뒷받침한다.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실질적인 취업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기도 한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유일한 기업이다.\IMAGE: http://image.notepet.co.kr/seimage/20190930%2f8b9698a3e77769119fe9849fbb430de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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