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국제신도시 테마복합타운이 주목받는 이유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09-07 15:25 수정 2017-09-07 15:2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가 분양 중이다. 8.2 부동산 대책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중심업무지구 앞 사거리에 위치해 주목받고 있다.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는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테마타운이다. 유명 뷔페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웨딩 컨벤션이 입점할 예정이다. 쇼핑과 문화, 의료 등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MD구성이 돋보인다.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의 상층부에는 1룸과 1.5룸 구조의 소형 평형대 오피스텔 총 371실이 들어선다. 중정 설계를 적용하여 자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옥상 정원과 스크린 골프장, 도서관,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한편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245-10번지에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